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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루미맘 May 06. 2023

아들과 고양이



3년 전에는 이랬던 아들이 




지금은 고양이를 보면

알아서 한다.



ps.

저희 집에는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아이가 어렸을 때는

 키우던 고양이에게도 ​


질투(?)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ㅋㅋ


지금은 아이가 자라서

 서로 이뻐해 주는 모습을 보니


 왠지 흐뭇한 마음이 듭니다.






이루미맘



아들이 태어나고 처음으로 엄마가 되었습니다. 9년째 아들과 함께 하는 모든 순간들을 틈틈이 웹툰으로 그려보고 있습니다. 아들이 7살이 되던 해에 육아에서 오는 엄마의 다양한 감정들을 담은 육아 에세이툰 『육아가 美치도록 싫은 날』 을 펴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자 그동안 엄마가 해보고 싶던 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인스타 @oyk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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