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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루미맘 Mar 28. 2023

엄마는 덕분에 에너지 충전 중

일상을 쫓기듯 살다가 ​


피곤한 어느 날

의자에 기대어 누워있으려니



어느덧 아들의 하교 시간





엄마에게 응원을 주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며

엄마는 다시 힘을 내어 본다.



#고마워아들 ​


덕분에 에너지 잘 충전했네




이루미맘


아들이 태어나고 처음으로 엄마가 되었습니다. 9년째 아들과 함께 하는 모든 순간들을 틈틈이 웹툰으로 그려보고 있습니다. 아들이 7살이 되던 해에 육아에서 오는 엄마의 다양한 감정들을 담은 육아 에세이툰 『육아가 美치도록 싫은 날』 을 펴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자 그동안 엄마가 해보고 싶던 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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