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경원쌤 Sep 20. 2021

명절+추석+노랑

노랑 들녘과 가족


노랑의 물결이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추석 명절의 따뜻함에 노랑이 더해져 가족의 정이 흐르는 순간임을 더 깊이 느끼게 해 주네요.


명절! 가족이 모이는 시간.


세상 누구보다 솔직한 모습의 자신을 알고 있는 가족에게 세상 풍파 속에서 잊고 있던 따뜻함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명절이 아닐까요? 이번 명절에도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는 힘을 얻어보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의 명절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인간이 아닌 존재와 우리는 얼마의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