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텔라와 소피아는 꽃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봄이 오기를 늘 기다린 모양입니다. 마침 봄날의 첫 시작인 벚꽃을 찍지는 못했으나 그 다음을 알리는 튤립과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필름 현상이 늦어져 늦은 봄에 사진을 올립니다.
항상 꽃을 보면 행복해하는 스텔라와 소피아의 사진을 보며, 따뜻한 봄날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별빛바람은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지만, 사진을 찍으며 글을 쓰는 것을 사랑합니다. 때론 나의 상상속의 일들이 글을 통해서 실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