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공지를 드려야 하지만...
프로젝트 막바지다 보니 글을 쓰지 못하고 있네요.
부족한글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면 다시 글을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빛바람은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지만, 사진을 찍으며 글을 쓰는 것을 사랑합니다. 때론 나의 상상속의 일들이 글을 통해서 실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