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기록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by 박루아


이 소설을 쓰며 가장 바랐던 건,

누군가 “나도 그랬어”라고 말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마음 알아”라고 말해주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이 이야기는 그걸로도 충분히

살아남을 거라 믿었습니다.

‘루아’라는 이름으로 처음 남기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기록되지 않아도
충분히 빛나는 존재들이니까요.


— 박루아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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