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울수록
직장인이 공부를 한다는 건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그중 이직을 위한 준비도 있을 것이다.
순수한 자기 계발의 목적도 있지만
이를 통해 새로운 길을 모색하려는 것이 아닐까.
또 당장 이직하진 않더라도 추후 혹시 모를 기회를 위해 준비하는 걸지도.
(내가 그런 상황에 있다 보니 더욱 그렇게만 보이는 걸 수도 있겠다.)
일과 공부의 병행으로 몸이 지칠 때도 있지만
마음만은 오히려 좋다.
일이 나를 지치게 할수록.
지금 상황이 더욱 힘들수록.
모든 것을 당장 때려치우고 싶을수록.
내가 지금 공부를 하고 있다는 거에 위안을 받을 때가 있다.
힘든 모든 것들이 오히려 동기부여가 되는 기분이랄까.
힘들수록, 오히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