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쩌렁쩌렁 소리쳐
딱히 힘들 일이 없었는데 힘들었던 하루가 지나가고
힘들었던 일이나 적어보려다가
재미없네 싶어서 오늘의 즐거웠던 일을 생각해보았고
한 어린이가 준 보라색 작은 직사각형의 젤리를 떠올렸다.
마음속에서 크게 부풀은 젤리를 역기처럼 번쩍 들고
오늘도 행복했다아악!!!! 하고 마음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속으로 소리쳤다.
#단정한100일의반복
#행복한것으로마무으리
일단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