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현 Feb 23. 2019

생각 버리기

생각 버리기


새벽에 잠에서 반쯤 깨어 뒤척이다

문득,

'이런 바보 같은 고민들은 그만두자.'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해졌으면 좋겠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침명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