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합격자도 취준생도 어려운 그 한 마디
@1803 어느 날의 부끄러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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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곱씹으며 반성하는 이야기.
분명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대화 상대에 따라
말하는 사람이 미안해지는 이상한 한 마디.
'나 붙었어..'
취업을 준비하다보면,
또 그 기간이 길어지다보면
모난 내 모습이 자꾸 튀어나와 너무도 속상하다.
이럴수록 힘내자!
콘텐츠라 불리우는 것들을 사랑하고 만들어냅니다. 나만의 글, 그림, 영상을 만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