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생 30년 가까이 살면서 앙꼬없는 빵들은 쳐다도 안보고 살았는데
여기서 미니 크로와상을 먹고나서는 생각이 바꼈다.
버터 풍미로 고소하고 바삭한 빵이 얼마나 맛있을수 있는가에 대해 알았다. 이후로 한국들어와서 일부로 크로와상 몇번씩 사먹고 있는데 이때의 맛을 내는곳은 못찾았다
이윤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