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 리뷰
김수현의 지질한 연기 역시 어디 하나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지만, 그의 곁에서 차승원이 보여주고 있는 연기는 경이롭다. (중략) 자칫 무겁고 답답하게 흘러갈 뻔했던 '어느 날'에 성능이 확실한 호흡기를 달아주는 것 역시 차승원의 능글맞은 캐릭터다.
IZE에 기고한 글 일부를 발췌했습니다.(아래는 원문 전체)
https://www.iz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34
\'배우 차승원은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작품을 보는 내내 가시질 않는다. 능청스럽고 능글맞은 그의 연기가 분명 허구 같은 스토리를 실제 현실 깊숙한 곳으로 끌고 들어온다. 저렇게 훤칠하
www.ize.co.kr
■ 16년차 기자, 14년차 방송인, 8년차 출판인, 그리고 N년차 N잡러.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고, 알립니다. 느릿하게 살려고 애쓰고 있으며, 밀도가 높은 행복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