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갖고 싶었던 것들이다.
맥스튜디오, 맥북프로 그리고 플스 5
행복한가를 누군가 묻는다면? 전혀 아니올시다.
없으면 갖고 싶었을 것이다.
갖고 나서 드는 생각은 허무함 그 잡채다.
갖고 싶은 파이를 키우면 달라질까?
서울에 아파트, 전기차를 가지면 달라질까?
아파트는 재테크가 되니까 좋겠네.
전기차는 뭐 괜찮겠네.
안 가져봐서 모르겠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냥 돈이 생기면 하고 싶은 것은 여행뿐이다.
다른 소비로는 충족되지 않는 묘한 매력이 있으니까..
경험의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