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다 보면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그 선택의 순간에서 어떠한 선택이 옳은가를 하며 고민을 하며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 선택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만 나중에 겪는 큰 리스크의 대한 문제를 덜어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 이러한 생각을 미처 하지를 못한다. 그저 스스로에게 가혹하기만 할 뿐
앞날의 일을 지나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편이다. 아무튼 이러한 것을 보았을 때 선택의 순간이 될 수도 있고 기회라는 것도 따라오기도 한다. 기회라는 녀석 맑고 투명하여 자세히 보고 느끼지 않으면 절대 잡을 수도 없고 그저 공기의 일부라 생각 되어 지나치게 된다.
그래서 항상 기회와 선택의 순간이 왔다면 신중히 결정하여 앞으로 나아가야만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한다면 결국 인생의 낙오자가 될 수도 있고 페망의 길을 걷고 있을지도 모를 것이다. 그러므로 기회는 오로지 신중함과 타이밍도 빼놓을 수 없는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선택 또한 그렇다. 만약 큰 대기업 입사와 중소기업 입사 간의 면접 합격 소식을 받아 보았다면 당연히 대기업으로 가겠지만 삶을 오랫동안 살아본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라는 것은 너무 삶을 생각 없이 사는것과 동일하다는것을 말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무 좋은쪽으로 치부 되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너무 대처 없는 선택은 삶을 살아가면서 좋지 않은 영향으로 나타 날 수가 있다.
누군가 넌 지시 던져 준 선택이 곧 기회가 되기도 하고 본인이 삶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느낀 것들도 선택과 기회가 되기도 한다. 특히 기회와 선택은 우리의 삶에 자연스레 들어와 있고 이것을 잡느냐 마느냐의 연속일 것이다. 그 연속 중에서도 희망이 되기도 하고 절망 속에 빠지기도 한다. 그래서 기회와 선택은 멀리보고 결정해야만 나중에 후회를 하지 않게 된다. 그런데 말 처럼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생각하겠지만 정말 생각대로 되지 않기에 더더욱 신중을 기하며 선택의 대한 집중이 필요한 것이다.
모든 일을 통틀어 시작하기 앞서 어떠한 것을 "해내고 말거야" 라는 포부와 목표로 전진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멋지게 포부와 목표를 가지고 열정을 가득 불태우곤 하지만 이 또한 오랫동안 불타오르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부분 길어야 1개월에서 2개월이고 짧으면 일주일 정도에 그치게 된다. 그래서 포부와 목표도
어떠한 선택을 했으면 그 기회를 본인 것으로 만들어 계속해서 개척해나가야만 할 것이다. 특히 선택 전 본인에게 맞는 선택과 기회를 얻어야만 오래가고 지치지 않게 추진력을 얻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기회와 선택의 순간에서는 과연 저것이 옳은지, 이것이 옳은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땐 정말 막막하고 답답하기만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도 너무 오랫동안 결정하지 않으면 갈팡질팡하게 되고 스스로에게 독이 되기 때문에 짧게 10~20여분 정도 생각해 본 뒤 결정해야만 기회의 선택을 절묘한 타이밍에 잡을 수 있게 된다. 아무튼 모두가 삶을 살아가면서 올바른 선택과 기회를 부여 받아 멋진 선택과 기회를 얻음으로써 멋짓 삶을 살아가길 바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