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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부드럽고 윤기있게 유지하는 5가지 방법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있게 유지하는 5가지 방법


개인적으로 저는 피부가 거칠어지기 시작하는 가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세수를 할 때마다 건조한 공기로 인해 바로 수분이 증발하는 것이 느껴질 정도여서 바로 대처를 하지 않는다면 건조한 피부는 갈라지고 피가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벌써 이미 수분크림 한 통을 다 써버렸는데 갈라짐, 홍조, 가려움 등을 예방하는 자연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다음의 방법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미지근한 물로 씻어라
 뜨거운 샤워나 목욕은 겨울에 기분은 좋을 수 있지만, 간단한 세안을 할 때는 미 지근한 물을 사용하여 피부의 기름을 너무 많이 뺏기지 않게 해야 합니다. 또한 바이오세라 샤워기를 사용한다면 염소를 제거하여 더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세안 후 바로 보습
 당신의 피부는 수분이 더 필요할 뿐만 아니라 세안 직후에도 필요하므로, 촉촉한 피부에 보습을 하면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거친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라
 장갑과 스카프 사용을 습관화 해서 비, 바람, 눈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세요. 선 크림도 꼭 챙겨야 합니다. 겨울의 태양은 여름의 태양만큼 파괴력이 강력하기 때 문에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 먹고 마셔라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은 수분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수박, 멜론, 사과, 오 렌지, 키위, 셀러리, 토마토, 오이, 당근 같은 음식이 좋습니다. 비타민 C와 아연 을 충분히 섭취하여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보충하는 것도 잊어선 안됩니다. 하지 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겨울에 우리는 물을 적게 마시는데, 코코아나 차 같은 대안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이오세라 항산화 수소 알 칼리수 같은 물을 수분보충에 탁월하고 더 깨끗하고 건강한 대안입니다. 


· 피부 보습뿐만 아니라 습도도 조절하라
 난방시스템은 공기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가습기를 설치하여 습도를 조절하 고 피부 보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바이오세라 수소수 미 스트를 사용하여 피부에 수분을 보충 할 수도 있는데, 이 방법은 피부의 보습뿐 만 아니라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음이온 물은 보습시간을 더 길게 해줍니 다. 샤워를 한 후 원하는 부위에 뿌려 보습을 할 수 있고, 휴대용이라 언제 어디 서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자 소개

전형탁 박사는 항산화, 원적외선, 공기정화, 광촉매 관련 바이오세라믹 과 물 활성화 세라믹을 1986년부터 연구해왔습니다. 그는 현재 우석대 학교에서 수소연료 혁신센터 연구교수이며, WQA에서 인증된 바이오세라믹(물& 미생물)분야의 물 전문가입니다. 또한 현 바이오벤처기업 (주)바이오세라(링크)의 대표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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