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작가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 장남수 작가님입니다^^
역시, 가을인가 보아요.
산골출판사 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에
도서관 이야기가 풍년이네요!^^
이번엔 제주 달리도서관 행사 소식입니다.
시대의 작가, 노동의 작가
그리고 제주의 작가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
장남수 작가님이
오는 10월 29일 달리도서관에서
‘달다리-2025이어달리기’ 2탄
주인공으로 이야기 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달리도서관’
‘달다리-2025이어달리기’
‘달리도서관 모여드실’
도서관 이름이랑
행사 타이틀과 장소에서
설레는 궁금증이 달달하게
피어는 시공간에서
보랏빛 예쁜 포스터처럼
다정하고 따뜻하게 펼쳐질
달리도서관 ‘달다리-2025이어달리기’ 2탄!
제주에 계신, 계실 수도 있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하영 부탁드림수다게~^^*”
**달리도서관 인스타에(@dalli_jeju) 뜬
장남수 작가님 행사 소개글을 아래에 소중히 모셔옵니다.
♣ <달다리-2025이어달리기> 10월 2탄: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
<달다리-2025이어달리기> 10월의 두 번째 시간은
‘빼앗긴 일터’ 이후 40년, 한 여성 노동자의 배움과 쓰기의 힘줄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의 장남수 작가와 함께 합니다.
-일시: 2025.10.29(수) 19:30
-장소: 달리도서관 모여드실
-이 달의 게스트: 장남수님
-신청 및 문의: 전화 064-702-0236/ 인스타그램 @dalli_jeju
-참가비: 무료
*작은도서관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합니다.
*신청 방법 안내
1. DM 또는 전화로 참여자분 성함(또는 별명)과 연락처 알려주시면 됩니다.
2. 신청시 장남수님과 책에 대해 궁금하신 내용 또는 전하고픈 (응원의) 메시지가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
*달다리-2025이어달리기
: ‘다달이’ 이기도 ‘달(리)다리’ 이기도 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지역과 지역,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리가 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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