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의 두 배의 두 배의 두 배
2019년 결혼하며 각자 모은 돈 1억씩, 2억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순자산 16억. 순간순간의 선택이 쌓여 만들어졌죠.
물론 잘했던 선택지만큼 아쉬운 선택도 많았고,
아직 무언가를 이룬 게 아니라 성장의 과정 중이라고 생각해요.
자산이 점프할 수 있었던 주요 계기들이 있어요.
1. 결혼하면서 작고 오래된 아파트를 매수한 것
본격 부동산과 레버리지를 공부하고, 자산에서 그 중요성을 알게 된 계기
2. 금융에 대한 공부 그리고 돈을 굴린 것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면서 시장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것
3. 직장인 맞벌이 부부에서 직장인 + 사업가 부부로 변신한 것
아내가 안정적으로 버는 덕분에 제가 조금 더 공격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계획한 걸 다 이루지 못해 조급해질 때도 많았지만,
지금 페이스도 충분히 괜찮다는 걸
서로 치킨에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