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라니, 너무 슬퍼하는 나에게
A는 말했다.
"슬퍼할 이유가 없어요."
나는 말했다.
“왜? 나는 이렇게 슬픈데”
“그냥. 좋은 게 좋은 거지.”
나는 그 말을 약 9일간 곱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