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by
HoA
Jul 24. 2019
어느 날 외할머니가
불룩한 뱃살을 조물거리며 푸념했다.
"아이고, 살이 쪄서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
제이미가 할머니 어깨를 토닥이며 위로했다.
"할머니 괜찮아요, 다 키로 갈 거예요~"
외할머니는 웃으며 답했다.
"응 그래 ,
그런데 그게 다 키로 갈 거 같았으면
할머니 지금쯤 180은 됐을 거야."
keyword
뱃살
외할머니
위로
매거진의 이전글
괜한 걱정
보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