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날의 한 조각.
소란하고 혼란스런 이 땅으로 하늘문을 여신 주님. 우릴 찾아 외롭고 쓸쓸한 길 걸어오셨네. 예수 그리스도 오직 한 분. 주의 평화 온 땅 위에 임하시며. 예수 그리스도 오직 한 분. 주의 사랑 우리 맘에 임하시네. #그대로아름다운우리 #merry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