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사색

by 류하


1.

하루를 살아내는 건 이토록 구차스러운데

정오의 햇살은 어찌 이리 탐스러운지


어둑한 창가 너머로 비쳐 들어오는 빛이

바닥을 어른거린다

다가오지도 물러서지도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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