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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넉아웃 Mar 23. 2020

#10 입은 심심한데 아무거나 먹긴 싫어

넉아웃 열번째 이야기

입은 심심한데, 아무거나 먹긴 싫어

우리 몸은 우리가 먹는 것으로 이루어져요.

입이 심심하다고 짜고 자극적인 간식만 먹다보면,

다음날 부어있는 얼굴과 마주하기 십상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참다보면, 갑작스러운 폭식으로 이어지기도 하죠.

언제 먹어도 괜찮은 건강한 간식, 넉아웃이 추천할게요.


출처 = 넉아웃



우리, 이제 더이상 아무 간식이나 먹지 말고

건강한 간식 먹어요 :)

그럼, 더 건강한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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