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사회초년생, 취준생, 워킹맘 도합 10년차.
이제 가정인 1년차.
나보다 주변 반응이 더 재밌다.
일단 "너무 바빠"라고 말하면 주변에서
"나 요즘 우울해" 라고 말하면 주변에서
혹은
가정인 1년차 후기.
집안일은 하면 할 수록 더 하기 싫다.
많은 부분이 브런치북으로 옮겨 갔습니다. 앞 부분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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