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는 있었습니다만....
보이시죠?
글은 1:1로 할 경우, 1시간 당 12만원.
면접은 1:1로 할 경우, 1시간 당 14만원.
참고로 제 수업 금액 아닙니다.
n모 학원 가격입니다. 그런데 다른 과외들이라고 다르냐?
전혀요 비슷하거나 더 많죠.
일단 자세한 이야기는, 전자책에서
해보려합니다. 곧 언론고시를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법을 전자책으로 낼 예정이거든요^^
말 그대로 블로그나 브런치 등(공적인 공간)에 올리지 못한 내용+ 제 수업 때 처음 오는 학생들에게 하는 말하는 내용 (OT) 등을
전자책 내용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제 수업의 대략적 설명이라고도 할 수 있고, 그것만 읽고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싶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어 제작하게 됐습니다.
곧 출간되니 기대해주시구용~
그럼 본격적 얘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최종 합격자들의 공통점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첫 째, 자기소개서를 잘 썼다.
'잘 썼다'의 기준이 뭐지? 라는 의문을 가지시는 분이 있을 겁니다. 가지셔야 하구요!
가진 분들은 이미 기자로서의 역량이 충분합니다:)
여기서 '잘 썼다'라는 건,
1) 본인이 질문을 받았을 때, 일관성있게 답을 자신있게 잘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는가
2) 기자 직무와 관련성이 있는가
3) 기자가 되기 위한 역량이 포함된 에피소드인가
4) 기자가 '왜'하고 싶은지 진심이 느껴지는가
5) 해당 회사(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가
위의 다섯 요소가 모두 포함돼있는 걸 잘 쓴 자기소개서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부분 저를 면접으로 급하게 처음 만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보이죠... 최종까지 갈지 아닐지..... 자소서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최종합격하는 사람은 자소서를 잘 쓴 사람이거든요.
혹자는 말합니다.
자기소개서는 미리보는 면접이다
그 정도입니다.
계속 합격하던 서류라 하더라도 다시 엎어 적었다고 합격한 모두가 말했었고 저 역시 그러했습니다.
기자(면접관)들은 지금까지 한 모든 전형과 자기소개서가 앞 뒤 말이 맞는지, 그러니까 일관성이 있는지 여부를 가장 많이 관찰하고 예의주시해서 봅니다. (p.s 내일 연합뉴스tv 면접 보는 분들도 그 점을 유의해서 면접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더욱이 안타깝습니다.
이 점을 모르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왜냐?
일단, 서류 합격 자체를 초반에는 잘 못하는 지원자가 꽤 됩니다. 그래서 한 번이라도 합격하면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돼 다른 회사 시험 때도 돌려막기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고차를 많이 가본 학생들은 압니다,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을.
그래서 되려 '진짜' 부족해서 수강해야할 것 같은 준비생들은 깨닫지 못하고 시간을 흘러보내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죠.
즉, 적어도 제게 도움을 받고 싶다면, 자기소개 쓰는 단계부터 오셔야 한다는 이 이야기 입니다.
https://m.blog.naver.com/mkcho1228/223695666801
두 번째, 현직으로부터 얻은
정보가 있다.
현직이나 그만둔지 별로 되지 않은 전직으로부터 얻은 정보가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알만한 정보의 유무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정보를 얻은 상태에서 면접을 보는 것과 그냥 아무것도 모른 채로 면접을 보는 것에는 매우 큰 차이가 있는 탓입니다.
예컨대, 지난 번 연합뉴스 (올해 연뉴tv 시험 아님) 시험 관련해, 내부에서 필요로 했던 사람은 러시아어를 할 줄 아는 기자였습니다.
물론, 신입입니다^^
이 사실을 전 미리 알았고, 당시 준비중이던 동생에게 알려줬습니다. 면접 전까지라도 미치듯이 공부했습니다. 속성으로 한 것이죠. 최종면접에서 러시아어를 조금 섞어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결과는?
.
.
.
.
.
합격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대부분 점수들이 비슷비슷한데 러시아어를 확실히 할 줄 아는 지원자가 없어 고민하고 있던 차에 조금이라도 한 저의 지인을 뽑은 것이었죠.
이렇듯, 면접 전에 내부 정보를 알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소식을 듣거나 현재 기자의 생태계를 잘 알법한 사람에게 수업을 들었다는 것이 의외의 공통점이었습니다.
세 번째, 인내심이 깊다.
저도 느끼지만, 궁극적으로 '끈기'있게 꾸준히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분명 최종합격할 친구라면, 그 전에 다른 언론사의 최종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타격이 클겁니다. 해당 언론사의 전형이 길수록 혹은 본인이 진정으로 원했던 언론사였던 곳일수록 회복하는 데 어려울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지만 최대한 빨리 털고 일어나 다시 처음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닥쳐서 하는 분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물론, 그걸 시작으로 꾸준히 해나간다면 괜찮겠죠. 그치만 대부분 닥쳐서 하고 또 닥치면 옵니다.
첨엔 닥쳐서 절 처음 만났지만, 꾸준히 하는 반으로 돌려서 하는 경우는 매우 소수죠. (참고로 전 상관 없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하시든. 그런데 닥치면 오시는 분이 정말 너무할정도로 많아 여기에 쓰게 됐습니다. 왜 상관 없는지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제일 위에서 설명한 학원들의 금액보다 저렴한데 말이죠ㅎㅎ
https://blog.naver.com/mkcho1228/223759560127
그래서 이것 역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믿고 해주는 친구들은,
앞의 글을 보면 알 수 있듯
모두 붙었습니다.
그것도 단시간에 말입니다.
어떻게요? '전략적'으로 접근했으니까요^^
그것도 맞춤형으로요.
'허세형 이력서(자소서)'도 있었습니다. 유명한 곳에서만 일하고, 유명한 아카데미만 다니는 그런 친구 말이죠.
일하는 곳으로 치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학원으로 치면, 누구나 다 가는 아카데미겠죠?
그런데~ 여자분들 남자분들 공통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 드려볼게요. 여자 연옌이나 남자 연옌이 한 머리가 예쁘다고 따라하면 본인에게도 잘 어울리던가요? 혹은 유행하는 옷을 입었는데, 본인에겐 유독 별로 였던 경험 없나요? 마찬가지입니다.
이 얘기를 한 순간, 눈치챘겠지만...
그 친구는 지금까지 전적이 어떨까요? 서류는 통과할지 몰라도, 벌써 준비한 지가 7개월 차인데 필기 통과가 고작 1번이었습니다. 그치만 제가 진심으로 얘기한다고 정신차릴까요?
아니요~ 알다시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데도
큰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더군다나 언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은 그래도 공부 좀 했다는 사람들이기에 자존심 센 분들이 많죠. 그런데 자존심은 어차피 들어가시면...바로ㅋㅋㅋㅋㅋ(여기까지)
그래서 면접볼 때도 그럴싸하게 말하는 지원자보다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제가 공부를 미쳐 못했습니다. 입사 전까지 자세히 공부해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답변을 더욱 좋아하는 이유죠. (어쩌다 보니 기자 면접 힌트를 많이 주고 있군요ㅋㅋㅋ) 실제 전 이 대답을 하고도 최종합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내용도 전자책에 담길 내용이지만,
유명한 곳에서 기자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일을 하는 것보다 그렇지 않은 곳에서 제대로 된 취재를 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지원자를 더 좋아합니다.
자소서에 쓸 얘기가 많은 것은 물론,
면접 때 할 얘기도 많거든요.
또한 취재 현실을 더 잘 알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일반 대기업도 그렇듯,
유명한 언론사에서 과연 인턴에게 취재일을
그렇게 많은 역할을 줄까요?
답은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게 오기 전에 언론의 특징은 조금이라도 알고
오시면 좋을 듯합니다. 생각보다 분위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최근에 꽤 많은 곳(헤럴드 경제, 한국경제, 시사저널, 뉴시스, 이데일리 등)이 떴기에
자기소개서 복붙하시지 말고,
잘 적어보시라는 차원에서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필기 통과하고, 면접도 준비했는데 결국 자소서 때문에 떨어지면....너무 아깝잖아요ㅠㅠ
제가 요즘 MBN, 연뉴TV 등 면접 수업으로 너무 바빠 글을 잘 못 올렸는데ㅠㅠ 이 글을 보고 급하게 닥쳐서 오시는 분들이
줄어들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저는 더 유익한 글로 조만간 또 찾아올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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