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을 이끌며
잠깐 쉬려는데 갑자기
대망의 MBN 최종합격자가 발표됐습니다.
두둥!!!
하..... 정말 면접 수업이 심하게 많아서ㅠㅠ 이비인후과를 몇 번을 간 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결과가 잘 나오니 진짜 너무 좋은 거 있죠 제 일처럼 (감동)(대감동)
전 의도치않게 12월부터 멘토링을 시작했어요.
전 돈 벌 생각으로 한 게 아니라, 그냥 제가 잘하는 걸 섞이기 싫어서 한 두명 도와줘야지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이게 제가 수업료를 다른 수업보다 저렴하게 하는 이유입니다ㅎㅎ) 그래서 더더욱 진심으로 대했구요.
https://blog.naver.com/mkcho1228/223764009640
그렇게 시작한지 3달이 지났는데 어느덧 4번째
합격자가 배출됐네요.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지만, 적지 않은 합격자들을 배출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름하여 "최종합격자들의 공통점"입니다
1. 사실을 말해주면, 기분 나빠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극복할지 고민한다.
앞서 제 글을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을 말해줘도 그걸 못 받아들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만 힘든 게 아니라, 다른 선생님도 힘든 건 마찬가지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다른 게 있다면 그나마 정신차린 아이가 있고 정신차리지 못했다면 수업을 안할 수 있는 선택 옵션이 있다는 것이겠죠.
그럼 그 학생은 그릇이 거기까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칭찬만 하는 곳에서 배우시면 되는거죠.
그런데 사실, 정말 부족한 게 없고 해줄말이 없으면 이미 그 학생은 지망생이 아니라 기자겠죠^^ 아니,기자가 돼서도 계속 혼나는게 일상이죠ㅎㅎ
그래서 저는 잡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풀어(?) 드립니다.
저도 저를 믿고 따르는 학생들만 제대로 가르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거든요^^
무엇보다 제가 학생에게 개인적 감정이 있을 리 없잖아용?ㅋㅋㅋ 단지 합격했으면 하는 마음에, 피드백을 솔직하게 해주는
것 뿐이죠.
그런데 그걸 이해하지도 못하는 학생에게 제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반면, 최합자 분들껜 없는 에너지라도
더 나눠주고 싶습니다.
최합자 분들은 궁극적으로 그 피드백을 어떻게든 체화시키고 다음 시간까지 완벽하게 고쳐오기 때문입니다.
2. 제 수업의 가치를 알고,
전적으로 저를 믿습니다.
말 그대로입니다.
음식이든 물건이든 사람이든 그 가치를 안다면, 비용이 얼마가 들어도
그에 대한 금액을 지불합니다.
어떻게든 깎으려고 하고..혹은 한 번만 수업하고 먹튀하는 친구는 없었습니다.
♣ 기자 면접, 합격률 3배 올리는 법
https://blog.naver.com/mkcho1228/223733078236
♣ 언론고시, 공채 합격자의 공부법
https://blog.naver.com/mkcho1228/223695666801
최합자 중에서는 정말 단 한명도 그런 친구가 없었습니다. 제 수업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저 자체를 믿고, 비용이 얼마이든 무조건 OK 였습니다. 고민하는 친구가 없었고, 제게 오기 전에
이미 다 고민을 끝내고 제게 연락을 합니다.
현명한거죠~궁극적으로 현명한 친구들이 최합을 하는거구요. 어떤 선생님 수업을 들을건지 정하는 것도 그 수험생의 능력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 알지 않나요? 공부를 좀 하신 분이라면?
설명하는 것만 봐도, 이 선생님이 실력이 있구나 없구나가 판단이 가지 않나요?
별로인 곳이고 본인이 언시생 때 준비를 꼼꼼히 안 했다면, 가르칠 때 티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답은 쉽습니다.
많이 의뢰온다고 해서 많은 분들을 다 받지도 않을 겁니다. 실제로 그러고 있구요. 저는 성취감과 뿌듯함을 원동력으로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뿌듯함을 느끼면 되는 정도로 수업을 하는 것이기에 많은 사람을 할 필요가 없겠죠?
그리고 더더욱 뿌듯함을 못 느낄 학생일 것 같다...수업을 더 안하겠죠?
하지만 제 후기들을 보시면 누구보다 열심히 해드립니다. 책임감은 또 쓸데없이 강하거든요^^
이번에 합격한 친구도 아나로서는 도전해왔지만, 기자로서는 첫 면접이었는데 3번째 공채인데
바로 합격했습니다:)
위 사실만봐도 얼마나 면접이 중요한지 아시겠죠???
그건 다른 친구들의 후기를 참고해도 아실거구요.
3. 남탓을 하지 않는다
잘됐으면 본인 덕분, 못되면 남탓을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다지 나이가 많은 건 아니지만....요즘 대학생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정말 생각보다 많더라구요(대충격)(공포)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합자들은 본인이 부족해서라며 절대 남탓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남탓을 하고 그게 성립되려면, 미리 준비를 줄곧 해왔어야 합니다. 꼭 그게 아니더라도 자기소개서 정도는 잘 적어놓은 상태에서 제게 와야합니다. 그것도 아니면 적어도 저한테 해당 회사공고가 뜨는 날에라도 왔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드린 피드백과 숙제를 전혀 밀리지 않고 다 받아들이며 모든 걸 체화시켰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합격생이 없어야 겠죠. 저는 모두에게 똑같이 가르치니까요^^
예를 들어, 이번 MBN 같은 경우도 제 학생 중 4명이 응시했습니다. (서류를 통과했다는 전제 하에) 이번에 합격한 친구는 되려 기자 쪽 준비가 많이 안된 상태로 제게 왔었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기자들이 사용하는 기본용어도 몰라 제가 놀랄 정도였어요.
그런데 아직 본인의 심각한 상태를 몰랐고, 제가 지금까지 가르치며 한 말 중 가장 심한 말을 했습니다. 보통 말로 해도잘 안 통하고 고집이 좀 있어, 제가 일부러 좀 강하게 말했었습니다. 그래서 미안할 정도였어요. 유일하게 미안했던 기억이네요ㅠㅠ
"이렇게 기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번에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니?
본인이 하던 방식 그대로 하면 절대 합격 못한다"
이 말을 듣고 그만 둘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그만두지 않고 되려 제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난 학생 중 가장 많이 피드백을 준 학생이었어요.
그런데 그 많은 숙제를 다 해가지고 왔습니다. 그 때 말했죠. 너 합격할 수도 있겠다고.
절대 합격 못한다 -> 합격할 수도 있겠다
고작 3일만에 이 변화가 일어난 겁니다.
저는 항상 묻습니다. 솔직하게 말할까 아니면 어떻게 할까라고
이번에 합격한 학생은 항상 솔직 쪽을 택했고, 듣고도 담담했습니다.
제가 들려준 하나의 일화만 듣고도 너무나도 자세가 다르지 않나요? 제가 가르치는 건 언제나 같습니다.
왜냐면 제가 공부했던 비법과 효율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필승법을 알려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제 방법을 적용해 앞서 MBC, 서울경제도 모두 첫 공채에서
합격했구요. (CBS 합격자도 나왔지만...첫 공채는 아니었습니다)
이게 우연일까요?
제 PR은 하지 않는데...답답한 마음에... 해봤습니다ㅎㅎ 참고로 가격도 기존 학원들과 다르고 내용도 다르고 질도 다릅니다. 그냥 모든게 다릅니다. 그러니 다른 결과가 나오겠죠:)
결국 아이슈타인 아저씨가 한 말이랑 같은
이치 아니겠어요?ㅎㅎ
아참, 위의 결과가 부러우신 분들!
기회는 뭐든지 본인이 만들고 잡는거에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이유를 아직도 모르는 분들은 위의 글 클릭 얼른 해보시길 바라구요^^
아래로 문의주세요. 아 물론, 이미 차 있으면 하고 싶으셔도 하실 수 없습니다.
<언시 멘토링> 섹션에 자기소개서 적는 법(위의 글 클릭)
에 가셔서 참고하면서 적으면 훨씬 나으실거에요!
그리고 마치 기분이 좋으면 골든벨을 울리듯, 저 역시 기분이 좋아 이벤트를 해보고자 합니다.
3분께 자소서 수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아래로 문의주세요^^
현재 문의가 많이오는 관계로.... 꼭 하실 분들만 문의바랍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럼 하실 분들은,
본인이름 /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 이름 / 준비기간 / 지금까지의 전력 ex) 2024년 6월부터 공부시작했고, 어느 언론사 어느단계까지 합격했음(있는대로 다 적으면 됨, 서탈까지 싹 다!)/ 이 이벤트 알게된 경로, 키워드/ 언론사 입사 관련 궁금한 점 / 이 수업에 임하는 각오
귀찮으실 수 있지만ㅠㅠ 나름 추리기 위해선 어쩔 수 없네요ㅠㅠ 제가 또 할 땐, 제가 마음에 들 때까지 하는 st이라서요 흑흑
https://open.kakao.com/o/sVWBFAWg
*주의할 점: "자소서는 미리보는 면접"인 탓에 정말 최종합격할 정도로 잘 적으신 분을 제외하고는 완전 갈아 엎어야 합니다. (예외적으로 잘 쓰신 분은 그냥 글만
고쳐드릴 수도 있습니다)
3분 중 한 분은 무료로 해드리고자 하는데, 개인정보를 모두 가리니(너무나 당연하지만 다시 말씀드립니다^^) 해당 내용이 공개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하신다면
신청해주세요.
더불어, 나머지 두 분은
50%가격에 해드립니다. 바뀐 자소서는 공개하지 않고, 그 전의 자소서는 공개될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정보 모두 가리는 건 너무 당연한겁니다^^)
참고로, 헤럴드경제는 23일로
이미 마감이구요.
26일 마감인 한국경제, 이데일리 혹은 본인이 쓰고 싶은 곳을 미리 써보고 싶다는 분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아, 참 이런 분들은 사절입니다
그럼 모두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