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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기자 '최종합격'하고 싶으신 분 주목!!!

그 외엔 안 보셔도 됩니다.

by 수나로이





같은 스펙, 같은 이야기지만 다르게 적었습니다.



그리고 MBC 서류를 합격했죠.



그렇습니다.



각 회사마다 '다르게' 적었다는 게 중요합니다. 그럼 '다르게'는 무엇일까요?



그 증거는 친절한 조선일보/TV조선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3번 보이시죠? 이처럼 지원하는 회사에대한 애정이 누가봐도 드러나야 합니다.
그게, '다르게'의 포인트입니다.



즉, 조선미디어 그룹은 친절하게도 대놓고 언급을 했지만, 언급하지 않은 언론사에서도 왜 하필 해당 언론사(여러분이 지원하는 언론사)에 지원하는지 (OR 가고 싶은지)가 누가봐도 명백하게 드러나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떨어졌다고

속상해하고 있는건 아닌가요?





추구하는 바는, 죄송하지만 면접에서 봅니다. 자소서에서 보지 않아요.


물론 자소서가 미리보는 면접인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면접 때, 공격(?)을 덜 받으려면 자소서를 처음부터 잘 적어야 하는 거구요.


서류합격을 위해서가 아닌, 최종합격을 위해서요.



그 방증이 이번 조선일보, TV조선의 자소서 문항입니다.



저건, 실무면접과 최종면접 수업에서 제가 무조건 필수적으로 물어보는 3가지거든요. (정말 힌트 많이 드렸습니다......자소서+실무+최종 면접)






보이시나요?



여러분과 같은 언론고시를 치르고 있는, 한 기자 지망생의 글입니다.



제 책 이벤트할 때 사면서 사는 이유를 적어놨는데, 마음도 예쁘고 '제가 알려주고 싶은 바를 제대로 캐치한 친구가 있구나' 라고 감동해서 여러분께 공개해 봅니다.





너무 좌절적이라 아무것도 못하겠다 or
그래서 면접 때, 공격(?)을 덜 받으려면 자소서를 처음부터 잘 적어야 하는 거구요.





해당하는 친구들은,



위의 친구와 같이 제 8년간의 노하우+합격한 친구들이 '무엇을' '어떻게' 바꿨더니 합격하게 됐는지 알아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P.S 일반 언론사 기자 취업 관련 서적들과 다른 점은 철저하게 언론사 관점에서 적었습니다.)







▼바로 구매하러 가기 ▼


https://www.latpeed.com/products/jyg2G






※위 URL을 들어가시면 자세하게 설명이 돼있겠지만,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아래의 URL 참고 하시면 됩니다. ▽


https://blog.naver.com/mkcho1228/223990092211






오늘 발표된 MBC를 비롯한 현재 진행중인 언론사들 역시 스파르타 진행중이니, 아래 전체 CLASS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litt.ly/mk_in_healing




진짜 합격하고 싶다면, 진짜에게
진짜는 '수나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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