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엔 안 보셔도 됩니다.
같은 스펙, 같은 이야기지만 다르게 적었습니다.
그리고 MBC 서류를 합격했죠.
그렇습니다.
3번 보이시죠? 이처럼 지원하는 회사에대한 애정이 누가봐도 드러나야 합니다.
그게, '다르게'의 포인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떨어졌다고
속상해하고 있는건 아닌가요?
추구하는 바는, 죄송하지만 면접에서 봅니다. 자소서에서 보지 않아요.
물론 자소서가 미리보는 면접인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면접 때, 공격(?)을 덜 받으려면 자소서를 처음부터 잘 적어야 하는 거구요.
그 방증이 이번 조선일보, TV조선의 자소서 문항입니다.
보이시나요?
여러분과 같은 언론고시를 치르고 있는, 한 기자 지망생의 글입니다.
제 책 이벤트할 때 사면서 사는 이유를 적어놨는데, 마음도 예쁘고 '제가 알려주고 싶은 바를 제대로 캐치한 친구가 있구나' 라고 감동해서 여러분께 공개해 봅니다.
너무 좌절적이라 아무것도 못하겠다 or
그래서 면접 때, 공격(?)을 덜 받으려면 자소서를 처음부터 잘 적어야 하는 거구요.
해당하는 친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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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atpeed.com/products/jyg2G
※위 URL을 들어가시면 자세하게 설명이 돼있겠지만,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아래의 URL 참고 하시면 됩니다. ▽
https://blog.naver.com/mkcho1228/223990092211
오늘 발표된 MBC를 비롯한 현재 진행중인 언론사들 역시 스파르타 진행중이니, 아래 전체 CLASS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진짜 합격하고 싶다면, 진짜에게
진짜는 '수나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