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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3, 올해는 언론고시 포기하실건가요?

2025년을 기자 '지망생'으로 끝낼 지, '취재기자'로 마무리할 지.

by 수나로이


단 29,000원 (원가 59,000원)




지금, 대부분의 기자 지원자들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취재 면접, 인턴십, 최종면접 등 각종 언론사 취직을 위한 면접전형)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대부분의 메이저는 끝났죠(서류 기준)...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2025년(올해) 안에,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느냐를 결정합니다.



그런데 자소서를 보면 왜 못 붙었는지 저는 단박에 보입니다.

필기를 봐도 왜 떨어졌는지 너무나도 잘 보입니다.

면접 내용만 들어도 왜 떨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 기준을 알기 때문이죠.









반면, 대부분의 친구들은 이 기준을 모르니, 계속 스펙 탓만 하게 되죠.

알고 있는 기준이 그것 밖에 없으니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는 아랑 카페에서도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지금 상황엔 모르는 것이 당연한겁니다. 저도 언시생일 땐 몰랐으니까요.



그래서 개정판까지 만들게 됐습니다.



정말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에.....미친 가격으로(항상 진심이었지만 이걸 통해 모든 이들에게 진심이 닿길 바라며)




그.래.서


《열심히 했는데도 떨어지는 이유,


채점자는 알고 있다》




원가 59,000원 → 단 29,000원으로 대폭 할인합니다.



가격이 차별화된 이유는, 내용도 시중의 언론고시 책들에 비해 매우 차별화돼있기 때문이죠. 그걸 여러분께 공개하는거구요.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함)



이걸 보면,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확.실.히 감이 오실겁니다.



무엇보다



저도 준비생 때 몰랐던 걸, 지금 여러분이 알게 된다면


당연히 합격에 가까워질 수밖에 없겠죠?












이 책은 기존 언론고시 교재와
다릅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역시 포함돼 있지만,


그보다 더 중점적으로 담은 건, 언론사 출제자와 면접관이 실제로 어떤 지원자를 뽑는지에 대한 내부자 관점입니다.(철저히 언론사 관점)




자소서, 논술, 실무, 임원면접까지 전형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언론사는 한 사람의 ‘기자다움’을 전체 과정에서 읽어내 평가합니다.



학력이 중요하다고 한 이유도, 학력이 좋으면 비교적 쉽게 자소서를 통과할 수 있기 때문이죠(BUT, 학력 믿고 준비하지 않으면, 면접에서 다들 떨어지지만요ㅎㅎ 면접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겠죠?


반대로 말하면, 학력이 좋지 않아도 뒤집을 수 있는 자리가 면접이란 뜻이니까요)



하.지.만



대부분 지원자들은 여전히 '내가 얼마나 간절한지'만 강조합니다.❌


(냉정하게, 모두 간절하기에 얼마나 간절한 지 전혀 궁금하지 않습니다.



채점자가 보는 건 간절함이 아니라, 판단·구조·시선입니다.⭕








판단, 구조, 시선으로 기자가 될 만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평가하는거죠




그리고 그 역량은 자소서, 필기, 각종 면접('취재기자'가 되기 위해 치르는, 모든 면접전형들_단어만 다르고 사실상 보는 건 같은, 각종 면접들)에서 요구됩니다.



그러니 어떤 전형을 준비하고 있든 유익할거라

확신합니다.









<책 안에는 이런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공고 한 줄에서 드러나는 출제 의도 해석법


‘나만의 이야기’를 왜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지


각종 면접에서 태도와 결을 설계하는 방법


실제 합격자들이 어떻게 전략을 바꿔 최종까지 통과했는지 사례



즉, “공부법”은 당연히 포함돼 있지만,



‘우리(언론사)는 어떤 지원자를 뽑는가’라는 기준을 중점적으로, 이를 각 전형별로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이같은 기준을 알려주는 책, 본 적 있나요??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



이 책을 먼저 구입했던 독자들은 지금, 제 논제 예상집까지 연이어 구매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흥미로 읽고 끝나는 책이라면 이런 흐름은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책을 통해 기준이 바뀌었다는 걸 스스로 체감했기에, 다음 전략서까지 찾는 것입니다.



= 이미 “효과가 검증된 책”이라는 뜻입니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분명 이렇게 말하게 될 겁니다.


'아, 그래서 내가 그동안 안 붙었던 거구나.'


그리고 그 문장에서부터, 진짜 준비가 시작될 것입니다.



모든 문제는 인지하는 것에서 출발하니까요.



2025년이 다 끝나가는 지금, 아직도 망설이시나요? 다음 사진 중 올해 안에 위가 될 지, 아래가 될 지 여부는...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언제 원가로 돌아갈 지 모릅니다.



이미 재구매로 증명된 전략, 지금 확인하세요.



▶ 바로 보기: https://www.latpeed.com/products/vS585





이번 책은 단순히 열심히 하는 법이 아니라,
'왜 떨어졌는지'와 '어떻게 바꿔야 붙는지'를
알려줍니다.





지금 바로, 전략을 바꿀 용기가 있는 사람에게만 방법은 열려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전체적인 커리큘럼도 궁금해하실까봐 함께


첨부할게요:)



https://litt.ly/mk_in_healing





포기할 때까지, 포기한 게 아닙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그 장본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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