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onju Sep 18. 2020

그림의 해석

항상 한 개만 그렸던 칫솔을

이제 두 개로 그리게 되었다.


작가의 이전글 가을이 왔어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