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넘어서, 끝까지가는 사람의 방식
두려움 때문에
시작하지 못한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중간에 멈추고,
결국 포기한다.
익숙한 구조다.
틀리면 안 되고,
정답을 맞춰야 하고,
과정보다 결과가 먼저 평가되는 방식.
그 안에서
우리는 배웠다.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멈춘다.
“이게 맞나?”
“틀리면 어떡하지?”
“안 되면 어떡하지?”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미 답이 있는 일은
누군가 더 잘하고 있고,
답이 없는 일은
아무도 모른다.
그 사이에서
우리는 멈춘다.
두려움 때문이다.
그런데 그 두려움은
생각보다 단단하지 않다.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머릿속으로 만든
허상에 가깝다.
그래서 바꾼다.
틀리지 않으려고 하지 않는다.
틀리면서 간다.
고치면서 가고,
다시 하면서 가고,
반복하면서 간다.
그게 쌓인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이 말을 떠올리게 된다.
오랜 장사의 흐름을 아는
과일집 사장님이 말했다.
“얼마가 팔릴지 몰라서
사입을 반으로 줄이면서
매출을 기대하면 안 된다.
물건을 깔아놓고
다 팔 생각을 해야 한다.”
그 말이
이상하게도 정확했다.
두려움은
항상 줄이게 만든다.
조금만 하고,
조금만 시도하고,
조금만 걸어본다.
하지만 그렇게는
흐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결국
선택은 하나다.
줄일 것인가,
끝까지 갈 것인가.
노동도 같다.
조금 해서는
쌓이지 않는다.
반복하고,
이어지고,
끝까지 가야
비로소 연결된다.
그 순간
바뀐다.
노동이
돈이 된다.
갑자기 되는 게 아니다.
쌓이다가,
이어지다가,
어느 순간
넘어간다.
그래서 남겨둔다.
두려움은
멈추게 만들고,
반복은
끝까지 가게 만든다.
그래서 선택한다.
줄이는 쪽이 아니라
쌓는 쪽으로.
그렇게
여기까지 왔다.
그리고
계속 간다.
줄이면 멈추고,
쌓으면 결국 돈이 된다.
이 글에서 이어지는 실제 제품과 작업 과정은
@by_callingmemynam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깔아놓고다판다
#재고는두려움이아니다
#팔릴준비가먼저다
#매출은준비된양에서나온다
#안팔린게아니라부족했다
#제품은결국팔린다
#줄이지말고끝까지
#다깔아놓고다판다
#매출은구조다
#노동이돈이되는순간
#감정으로결제된다
#선택을만드는디자인
#기록이브랜드가된다
#팔생각부터해라
#by_callingmemy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