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이야기
연말에는 2018년 한 해동안 펼쳐진 프로그램들과 출연진들에게 고생했다는 의미로 시상식을 엽니다.
MBC는 연기대상, 방송연예대상을 열어 상을 주죠.
이런 MBC에게 시청자인 제가 "고생했다"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콘텐츠를 보여줄 MBC에게, 스스로를 더 채찍질할 MBC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여기 있습니다.
어느덧, 2018년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M씽크로서 콘텐츠를 올리는 것도 이번이 마지막이겠죠?
청년시청자위원에서 시청자로 다시 돌아가 2019년의 MBC를 보겠습니다 =).
카드뉴스 | 서경민
이미지출처 | MBC
사진출처 | MBC, MBC 사진팀, 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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