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90620
최근 들어 가장 많이 수다를 떨었던 것 같은 오늘. 유독 비가 왔다 해가 떴다 하는 변덕스러운 날씨였지만 학교에서 공원에서 식당에서 카페에서 길거리에서 쉴 새 없이 한국어로 영어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오늘이 참 즐거웠다. 그래, 나 원래 이렇게 잘 떠들 수 있는 사람인데ㅠㅠ 이 노래는 그냥 내가 좋아해서.
https://youtu.be/g7MWMLkhzvI
더블린에 살며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들을 시도해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