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90701
새벽에 한 시간마다 일어나서 이제 막 점심 무렵일 한국에 있는 친구와 수다를 떨다가 잠이 들고 다시 수다를 떨다가 잠이 들고.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날씨도 내 마음도 오늘만큼은 따뜻해줬으면.
더블린에 살며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들을 시도해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