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
오늘따라 유난히 빠이가 그립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에는 조금 더 긴 시간을 빠이에서 보내야지
두고 온 인연들에 마음을 저금한다는 것은
어릴 적 손편지를 쓰던 기억이 되살아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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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활동하며 사진작가/영화촬영/DI/편집/영화후반작업 등을 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서는 제주의 이야기와 해외 여행기를 주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