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실수 줄이는 7가지 습관
나는 왜 말하고 나서 항상 후회할까?
— 말실수 줄이는 7가지 습관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이 더 거칠어지는 이유
나는 아직도 말하고 나서 후회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한다.
나는 이제 일흔이 넘었지만 아직도 말 때문에 후회를 한다.
“왜 거짓말을 해.”아내가 따지듯 나에게 말했다.
나는 순간 당황해서 되물었다. “내가 언제?”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나는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과장해서 말한 것이었다.
그런데 그 말이 아내에게는 거짓말로 들린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설명할수록 더 궁색해졌고 결국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왜 이렇게 말에서 자주 실수할까.
나는 말을 잘하지 못한다. 발표를 해도 서툴고,
대화를 하다 보면 마음이 급해져 앞뒤를 생략하고 핵심만 말하려 한다.
그 결과 오히려 더 전달되지 않는다.
특히 아내에게는 욱하는 성질 때문에 본의 아니게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들에게도 화부터 내고, 목소리를 높였던 날들이 적지 않았다.
상처는 아물지만, 말로 인한 갈등은 오래 남는다.
그래서 이제는 늦었지만 잘 말하려고 애쓰기보다 말하는 버릇을 바꾸기로 했다
첫째, 말하기 전에 한 번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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