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T

7월 27일 아침

by 어거스트

요점 : 부드럽고 친절한 이타주의자. 자아 비판적이고 완벽을 추구하다 본인을 괴롭힘. 외롭기도.


1)E vs I: 남이 보는 나와 내가 아는 내가 가장 다르게 나타난 항목. 생각해보면 내가 한국에 사는 동안은 나도 내가 E라고 믿었을 법하다. 외국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나의 언어와 사고방식을 끊임없이 재 점검하는 과정에서 말은 줄이고 생각은 많아진 introvert 성향이 발달되었을까


2)P (prospecting) + T (turbulent): 가장 공감! 일을 늦게 시작하는 대신 코 앞의 마감이 주는 긴장감과 엄청난 집중력으로 좋은 결과물을 내어 그 동안 잘 살아왔음. 그러나 이제는 체력이 딸리기 시작하여 compromising the quality 또는 잔머리로 대충 일을 때워내기 시작. 결과물에 불만족. 자괴감. 자아 비판의 vicious circle에 빠짐


3)계획이라는 것의 필요성: 나의 막판 스퍼트 스타일은 an individual contributor 일 때에는 통할 수 있었으나, 관리자가 된 지금은 지속 가능하지 않음. 내 direction 에 의해 움직이는 팀원과 동료들이 나의 last minute cycle에 적응하기 괴로워함.


4)Solution (Book club 후기): 프로젝트 중간 점검, 마지막 점검일을 하루씩만 당겨보자. 실제로 이번 달 MPR (monthly performance report) 준비에 적용시켜 보니, 아직 완벽한 practice는 아니지만 팀원들의 긴장감이 줄어들고, contents 에 논의할 시간이 좀더 확보됨.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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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16personalities.com/free-personality-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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