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올여름 휴가는
찜통더위와 무서운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해서
아무도 없는 깊은 산 숲 속으로 들어가야 하나 보다.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에 따스한 감성을 담아서 일러스트를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