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낭만적인 유럽의 붉은색 지붕들
수채브러쉬를 익히는 중인데
까다롭지만 참 매력적이다.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에 따스한 감성을 담아서 일러스트를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