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 자리엔

by LOV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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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집에 들어가다가 우연히 밤하늘을 보게 된다
하지만... 예전에 나의 눈에 흔히 보였던
작은 빛으로 나를 반겨주었던 작은 별들이 보이지 않는다
이미 그 자리엔
.
.
.
가로등이라는 기둥이 대신하고 있을 뿐

*
우리가 바쁘다는 이유로 무관심할수록
사랑은 볼 수 없다는 걸
우리가 한가로움이라는 단어를 느꼈을 때는
사랑을 볼 수가 없어 그리움이라는 단어를 본다는 걸


-LOV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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