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아와 랄라 Aug 08. 2023

<두 여자의 동사> 전자책이 나왔습니다.

독립출판에서 시작해 밀리의 서재 전자책이 나오기까지

안녕하세요, 에세이집 <두 여자의 동사>에 관심 가져준 소중한 독자님들

미아와 랄라입니다.


<두 여자의 동사>를 쓰고 3년이 조금 넘은 지금, 여러분께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브런치북으로 시작한 <두 여자의 동사>는 단행본으로 제작되어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 입점했는데요. 올해는 전자책으로 더 많은 독자님들을 만나러 갑니다!



전자책 <두 여자의 동사>는 밀리의 서재 앱 > 검색 > 독립출판 카테고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전자책 <두 여자의 동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 단행본에서 볼 수 없던 '글을 쓰고 3년이 지나 덧붙이는 이야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말로 다 담을 수 없지만, 독립출판과 전자책의 세계를 경험하게 만들어준 독자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미아와 랄라는 <두 여자의 동사>를 통해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나와 타인을 깨끗한 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는 용기를 얻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무더위에 몸과 마음 모두 지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작가의 이전글 혼자 잠들지 못하는 어른이 됐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