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나에게 나쁜 습관이란?

by 나단 Nathan 조형권

습관에 대한 책은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책은 인기가 좋습니다. 저도 습관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나쁜 습관이 남아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습관이라는 것이 워낙 강력하게 무의식에 침투해 있기 때문입니다.

늘 신호-> 행동-> 보상의 단계를 따릅니다.

피곤하면 단 것이나 술, 담배 등에 손이 가고, 이를 통해서 도파민이 분비되는 쾌감을 느낍니다.

이 강력한 사슬을 끊기는 정말 웬만해서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나의 나쁜 습관이 무엇인지 나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과도한 TV 시청, 새로운 시도에 대한 두려움, 음주, 흡연, 지나친 쇼핑 등 다양할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이를 어떻게 개선할지 방안을 세워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전에 유혹 요소를 차단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집안에 과자를 없애고 절주를 하려면 집에 술을 두면 안 되겠죠.

이미 이러한 방법을 제시했지만 사실상 실행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도를 안 한다면 아무리 습관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도 소용이 없게 됩니다.

매주 한 개씩 나쁜 습관을 줄여나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맥주를 워낙 좋아해서 맥주가 보이면 재고가 없어질 때까지 마시고는 합니다. 그래서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두 캔, 또는 페트병 2개 등으로 제한을 합니다. 그것도 보통 2주나 3주에 한 번 꼴입니다.

나름대로 수고한 저에게 상을 주는 것이죠.

지금 한 번 나의 나쁜 습관을 적어보시죠. 그 원인과 방법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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