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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긴숨 Jun 08. 2018

귀여운 노부부의 일상을 그립니다.

우리는 어떤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귀여운 구딩 노부부의 일상을 그리는 긴숨이라고 합니다. 제 그림에 등장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모습은 사실 머리만 희끗할 뿐 젊은 연인과 다를 바 없이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고 젊은 감각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그리는 이유는 젊은 생각, 젊은 감각을 유지하며 잘 나이 들어가고 싶은 바람과 변함없이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과 저의 행복한 환상을 담은 귀여운 노부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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