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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부모 형제
울 엄마 | 곱게 분칠하고 핑크빛 볼터치도 장착하고선 굳이 선크림만 발랐다 하네 ㅎ 귀신같다고 알려줘야하나 ᆞᆞᆞ 이쁘다고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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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어느날. 어, 내가 왜 이리 심각하게 살지? 하하하하. 입 한껏 벌리고 웃어 보았지요. 이후 늘 웃고 살지요.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매기 삼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