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서는 주어진 모든 일이 해내야 한다고 믿는 문희철의 이야기
"작가님이 만나보면 흥미로워하실 분을 만났어요!"
"아, 그래요?"
"창업도 두 번 해보시고 단독저서도 출간하신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예요."
"그런데 어떻게 아시는 분인가요?"
"이번 코엑스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연사로 모실 분이에요."
“사업하고 글을 쓰던 네가 어떻게 스타트업에서 사업개발을 맡게 되었어?"
“일을 글로 쓰는 것은 행복하지만, 글이 일이면 나는 행복할 수 없구나”.
“가게 손님의 50%가 아는 사람이면 절대 가게는 망하지 않는다.”
모든 사업은 결국 고객에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