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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낮밤
May 12. 2024
오늘의 동물
종돈장 스톨 수리를 위해 잠시 밖에 나온 틈에 진흙목욕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준명품이라는 아기 개
.
어제자 세계일보 기사.
돼지를
먹는 것을
재
고하는
대신
돼지를 살
리자
는
구성원을
배제하고
캠핑을 하러 갔다 온 가족들.
꽤 자주 찾아오는 무력감. 의구심.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 질문은 곧 의미를 잃는다.
비당사자이기 때문에 포기할 권력이 있지만
같은 이유로 포기할 권리가 없
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헐
수 없을지라도 뭐든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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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너무 많은 모순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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