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란 무엇일까? How to Get Rich (4)
전 회차 a부터 d까지 복습 타임.
인터넷은 개인의 독특한 관심사를 전 세계로 확장시킨다.
자신만의 틈새 시장을 찾는다면, 단 5만 명의 열정적인 청중만으로도 충분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
세상엔 7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각자의 DNA 조합이 다르듯, 고유함은 이미 보장된 것이다.
중요한 건, 그 고유함을 어떻게 발견하고 어떻게 활용하느냐다!
좋다.
이제 다음으로 넘어가자.
학교에서 모든 것을 가르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착각이다. 실제로, 가장 흥미로운 것들은 가르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교육과 수업을 통해 특정 지식을 배울 수 있다면 다른 사람도 똑같은 과정을 거친다는 건데... 이런 거로는 그저 평준화 된 인간 밖엔 될 수 없다.
왜 이 세상은 평준화된 인간들을 좋아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언제든 대체 가능하니까.
이제는 한 발 더 나아가 AI 시대에는 프로그램 혹은 로봇이 그 일을 하도록 프로그래밍될 수도 있다.
어라라, 이것 봐라.
공교육으로 평준화된 인간들을 찍어내던 시대보다
지금은 인력 대체가 훨씬 더 쉬워졌네?
당신이 하는 일을 누구나, 혹은 다른 프로그램이 대신할 수 있다면-
받을 수 있는 보상이 최저 임금에 수렴하는 건 당연한 수순 아닐까?
ㅈ됐다.
기억하는가?
전 세계 7-80억 인구 중에 당신의 고유성을 대체할 만한 이는 없다고.
그렇다면 이제는 '그걸' 찾아야 할 때다.
물론.
고리닥닥한 공고육의 틀 밖에서.
기억하는가? 부와 아이디어의 세계에서는 복리와 레버리지의 원리가 적용된다.
즉, 자신의 '자산'을 가진 사람만이 수백 배의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런 가능성은 타고난 재능, 호기심, 그리고 열정을 좇을 때 비로소 드러난다.
기존의 틀 안에서 찾아봐야 없다. 쉽게 풀리지 않는 문제들, 아직 탐구되지 않은 영역에서 발견되는 법.
우선 자신이 진정으로 호기심을 느끼는 게 무엇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어떤 걸 좋아하는지,
뭘 할 때 미친 듯이 빠져드는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끝내 물고 늘어지는지.
그걸 어떻게 찾냐고?
쉽지.
끊임없이 자신의 기호를 관찰하면 된다.
애정을 듬뿍 담아서.
셀프 브랜딩에 성공하고 싶다면 100% 몰입해야 한다.
반쯤 발을 담근 채 머뭇거린다면, 그 길을 온전히 걸어가는 사람과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 수밖에 없으므로.
다음화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