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두부 Oct 07. 2019

고민을 말한다는 것(1)

말하지 못하는 이유



















































고민을 말한다는 것(1)
: 말하지 못하는 이유


나를 잠식시키는 삶의 문제가 누군가에게는 고민이 아닐 수 있고, 나의 우울감이 누군가에게는 별 일이 아닐 수 있기에 쉬이 말하기도 꺼내보이기도 어려운 고민. 꺼내기는 어려운 반면 꺼내지 않으면 쉽게 사라지지도 치유되지도 않는 그런 고질병.


그냥 두면 사라지겠지 언젠가 잊혀지겠지 하며 하나 둘 씩 묻어둔 다양한 문제들은 결국 쌓이고 쌓여 어느샌가 수면위로 올라오게 된다. 그리고 한 개인이 홀로 그 것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벅찬 일이다.


이처럼 홀로는 감당하기 힘든, 꼬일대로 꼬여버려서 어디가 고민의 출발점인지 조차 가늠하기 힘든 나의 고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방법은 없는걸까?




[두부 X 트로스트]
트로스트 10% 할인 쿠폰 받는 법!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trost.official 프로필링크에서 트로스트 다운받기
@grim.gle_dubu 프로필링크에서 트로스트 다운받기 (두부 instagram)


트로스트 앱 다운로드 링크

트로스트앱 다운 > 더보기 > 쿠폰함  > 개인용  > 쿠폰번호  > ‘두부’ 입력

(사용기한 : 지급일로부터 3일!)




안녕하세요 두부입니다.

평소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에 있어서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심리상담어플 ‘트로스트’와 함께 고민에 대해서 이야기를 다뤄보고 또 직접 상담을 받아보면서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어요. 제가 직접 고민하고 체험해본 상담일지 이야기는 <고민을 말한다는 것> 이라는 에피소드로 3회정도 연재될 예정입니다 :)

그럼 이번 한주도 모두의 고민이 홀로 감당하는 것이 아니기를 바라며, 우리 존재 모두 화이팅!




클릭하면 두부의 인스타그램으로 이동!


매거진의 이전글 되갚는 것에 대한 그림일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