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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울트라맨 Apr 18. 2024

당신이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당신이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손 닿는 모든 곳에

사랑을 나눠줘야지.


당신이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발길 닿는 곳곳에

웃음꽃을 피워야지.


우리네 삶 자락 속에서

나는 삶을 살아내야지.

우리가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삶을 살아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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