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요안 Sep 22. 2021

[100권 프로젝트, 3] ZZIN 디지털 노마드 창업

분명 몇 개월전엔 공기업 준비하고 있었는데


메타버스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창업에 도전할까 말까 고민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했다. 



 솔직히 모든 부분이 만족스럽진 않았다. 


하지만 나의 편견을 완전히 없애줬기에 참 잘 읽었다고 생각하는 책.


바로


창업을 하기 위해 꼭 고정팀이 있어야 하는건 아니다


라는 부분이다. 



나는 항상 고정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하고자 하는 것에 맞게 그때그때 다르게 팀을 만들어 한다는 개념이 참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 부분을 제외하고는 딱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 없어 


이번 리뷰는 여기서 끝! 




작가의 이전글 [100권 프로젝트, 2]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