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몇 개월전엔 공기업 준비하고 있었는데
메타버스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창업에 도전할까 말까 고민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했다.
솔직히 모든 부분이 만족스럽진 않았다.
하지만 나의 편견을 완전히 없애줬기에 참 잘 읽었다고 생각하는 책.
바로
창업을 하기 위해 꼭 고정팀이 있어야 하는건 아니다
라는 부분이다.
나는 항상 고정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하고자 하는 것에 맞게 그때그때 다르게 팀을 만들어 한다는 개념이 참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 부분을 제외하고는 딱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 없어
이번 리뷰는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