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Autumn / Steel Life

Oct 13. 2025

세월이 흘러, 거울 속의 우리도

많이 변했지만 함께 걸어온 길에는

늘 같은 온기가 머물렀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오늘도 당신과 나

여전히 동행입니다.

*촬영 : 아이폰 16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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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열차 직업 회사원

나이의 굴레에서 갈등하는 세대입니다. 더디기는 하지만 아직 멈추지 못하는 희망열차입니다. 틈틈이 내 마음에 귀기울이고 진솔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