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라는 수선
포토에세이
by
희망열차
Jan 26. 2025
굽은 등을 따라 흐르는
세월의 무게를 보았다.
그 무게를 온전히 견뎌낸
농염한 손놀림으로
오래된 미싱의 흐느적거림과 함께
수선된 바지의 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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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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